우리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일하는 이유,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개발자, 자연어처리, 음성처리 연구자 등
1,000여 명의 여러 분야의 크루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이 곳.
크루들이 이야기하는
우리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일하는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첫 번째 이야기, 개발을 계속하니 좋냐? 이것만큼 좋은 일이 없다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계속 주어지는 거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나에게 되게 소중한 일터일 수 있다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는 환경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가지고 있는 문화일 것 같고요
그 시간이 되게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AI Lab & Service, Michael
두 번째 이야기, 이걸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If Kakao, ( )
비어 있어요, 여기가
픽스해 놓지 않았어요
'우리는 무엇을 하겠다'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어, 나는 이걸 했으면 좋겠어'
'이걸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생각이 든다면
거기서 바로 그 일을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그게 가장 '카카오스럽다' 라는 거를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AI Lab & Service, Royce⋅Leonard⋅Ramanuzan
세 번째 이야기, 하루종일 코딩할 수도 있는 그런 회사
젊은 개발자도 있고 직급이 높은 개발자도 있는데
그런 거와 상관없이 다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각자 낸 의견들이 다 장단점이 있잖아요
정답이 없잖아요
정답이 있으면 다 그걸로 하면 되는데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몰랐던 것들을 다른 사람이 얘기하니까 알게 되고
그런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AI Lab & Service, Carlos⋅Denzel
네 번째 이야기, 다 나서서 '같이 하자' 하는 그런 분위기
모두가 다 같은 걸 다 같이 고민해서 같이 만들어야 되거든요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게 아니라
해서 보여주면 그게 바로 바잉이 되는
그런 게 그냥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문화?
적은 인원이 아닌데,
모두가 다 열정 있다고 해야 되나요
물론 시켜서 하는 일도 있긴 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하고
‘이거는 해야 될 것 같은데?’ 하면
다 나서서 ‘같이 하자' 하는 그런 분위기
카카오 i 클라우드 개발실, Damian⋅Bruce⋅Alvin
다섯 번째 이야기, 어떤 인사이트든 옆에서 그냥, 가져가면 돼
메인테이너라는 직책 자체가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영광스러운 일이고
기쁜 일이지만 항상 할 때마다 긴장이 돼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아요 저희 팀에는
이슈가 팡팡 터져요
그러면 그때 같이 들어가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지
옆에서 그냥, 가져가면 돼요
카카오 i 클라우드 개발실, Her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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